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라사와 타카히로 (문단 편집) == 사건 이후 활동 == 2016년 10월 21일 NHK의 뉴스워치9에서 '인터넷상의 살해협박에 이름이 도용되고 있는 사람'으로서 카라사와 타카히로가 소개되었으며, 실제 카라사와 변호사를 취재하였다. 카라사와 변호사는 '나에 대해 업무방해를 하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어떻게 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하였다. 카라사와 변호사에게 가해지는 폭력으로 카라사와 변호사 본인에 대한 살해협박, 가족의 묘지에 낙서를 당한 것, 다수의 폭파예고에 카라사와 변호사의 이름이 도용된 것이 소개되었다. 2017년 6월 22일 NHK의 방송 도코로씨! 큰일이에요(所さん!大変ですよ)에서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건의 담당 변호사로서 소개되었으며, 변호사 자신에 대한 살해협박 및 폭력에 대해서도 소개되었다. 카라사와 변호사는 '증거가 불충분하여 소송은 할 수 없으나 이것이 옳은 행위인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라고 발언하였다. 2017년 11월 13일 NHK의 생방송 클로즈업 현대+(クローズアップ現代+)에 출연하였다. 해당 방송분에서 인터넷 린치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1) 계정을 폐쇄한다 (2) 삭제 의뢰를 한다 (3) 고소한다'를 소개하였다. 2018년 12월, '염상변호사([[트롤링|炎上]]弁護士)'라는 이름으로 카라사와 변호사 본인이 겪었던 일련의 사건들을 소재로 한 드라마 제작이 발표됐고, 더불어 자신의 일생을 담은 자서전도 발매되었다. 팬이나 안티를 넘어서 이제는 거의 [[인터넷 밈]]화 된 인물인지라 당연히 일본 인터넷은 다시 한번 불타오르고 있다. 이 자서전은 아예 구약성서 취급을 받는 중이고, 진작 인터넷 상에서 털려서 퍼진 본인과 그 주변인들의 신상정보를 교차검증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해서 [[상품 파괴 인증]]도 꾸준히 올라오는 중. 2019년 5월 20일. NHK에서 방송하는 逆転人生에 출현. 2022년 니코니코 초회의에 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